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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이번 세일때 냉큼 질렀어요~역시 고민한 보람이 있네요. 오늘 친구가 보고싶대서 앨리스 데랴나갔다가 팔 파츠 분실해서 마음이 울적하지만...게시판에 파츠 구매 가능하다는.글이 있어 일단 신청은 했더니...맘이 점 안정되는듯...가방 구석구석 찾으며 울부짖고 싶었다는...
그래도 살수 있을꺼란 생각에 일단 글랜을 만지작 거려봅니다.
수입년도가 좀 있어서인지 당연 박스 앞부준 유리창 내려앉아있구요~모자에 깃털도 뒹굴어 다녀서 ㅜㅜ 다시 붙여줬어요...삔에...
그 와인 다 넘나 이쁘네요~신발도 특히 디테일이 짱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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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rld of Pullip
작성일 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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