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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서 받았는데 실망이네요.

작성자 오수빈(ip:)

작성일 20.12.07

조회 79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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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푸리프 입문으로 구입했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점이 많네요.


우선 저는 첫구매므로, 원래 관례적으로 이미지와 이렇게 다른지, 푸리프 라인들이 원래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느끼기에 이 제품은 사진이미지와 완전 딴판입니다. 특히 색이요.


레드핑크 계열을 좋아해서 이미지 보고 홀려서 결제했는데, 실제 컬러는 그냥 연분홍? 유치한 핑크색..입니다. 색보정을 얼마나 한건지..


털 모양을 보면 아예 다른느낌도 좀 보이는 지라, 확실하진않지만 천 재질이 아예 바뀌었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뽀글뽀글한 느낌이 아니라 그냥 털.. 첨부한 이미지 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발토시도 기존 이미지의 푸른~보라 그라데이션이 전혀없고 그냥 민 핑크색인데 여기서 양쪽발토시의 길이와 색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길이가 다른거는 뭐 심한차이가 아니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지금 아예 왼쪽과 오른족은 다른 원단더미에서 사용하셨는데요..?


손토시는 원 이미지대로 컬러잡아놓고 발토시는 갑자기 핑크..그것도 양쪽 짝짝이..  




공식 발매는 기존 이미지와 차이가 약간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약간이라고 하는 범위가 이정도였나요..?




그리고 택배가 11월 25일에 도착했다고하는데, 저는 그 어떤 알림도 받지 못했습니다. 택배 출발이라던지, 도착이라던지.


요새 코로나로인해 비대면 배송을 한다고 해도, 고가의 제품을 그어떤 알림도 없이 그냥 양수기함이라고할까요 그것도 집 바로 앞도 아니고 모든세대가 공용으로 볼수있는 엘리베이터 바로 앞 양수함에 넣어놓고 가신바람에 저는 올때가 됐는데 안오길래 찾아보니 배송완료가 되었다그러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열어봤다가 일주일만인 12월 2일에 발견했습니다.




제가 만약 발견하지 못했거나, 도난당했다면 어떻게 처리하셨을지.. 고가의 취미용품인데 이런식으로 취급하셨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사전 예약을 한 제품에 발송예정일 조차 없이 "11월중"이라는 어정쩡한 날짜에 알림조차 없고 무기한 기다리다가 배송되고나서도 알수 없는 시스템에 놀라고갑니다. 앞으로 재구매 특히 예약구매는 절대 없을것 같아요.

첨부파일 KakaoTalk_20201202_210100443_01.jpg , KakaoTalk_20201202_210100443_02.jpg , KakaoTalk_20201202_210100443_03.jpg , KakaoTalk_20201202_210100443_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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