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프가 첫 출시 모델인 윈드(Wind 2003.7)부터 위저드(Withered 2003.12)까지의 바디인 첫 번 째 바디,
상체(흉부-Bird cage)부분이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비너스(Venus 2004.1)부터
파자(Paja 2005.6)까지의 두 번 째 바디,
그리고 란-아이/아케 (Lan-Ai/Ake 2005.7)부터 현재까지 (2008.3월 기준) 출시중인
모든 푸리프에 있는 세 번 째 바디로 꾸준히 발전되어 왔습니다.
각 바디는 변형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1.사이즈 2.가동 방법 3.가동 범위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첫 번 째 바디 : '마미트'사의 바디
짧은 상체와 육감적인 가슴이 특징, 하체가 길다.
두 번 째 바디 : 준플레닝 바디
상체(흉부)가 실리콘으로 되어 보다 리얼한 느낌이 장점 W자 앉기(일명 스와리꼬) 가능.
세 번 째 바디 : 준플레닝 바디
예쁘고 슬렌더한 실루엣.
네 번 째 바디
2008년 도입
푸리프의 컨셉을 좀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도록 기술력과
전문 지식 축적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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