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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뒤 쟈댕 민트 후기입니다~

작성자 강녕서(ip:)

작성일 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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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프에 빠져서 고민도 안하고 질러버린 민트!!! 핑크랑 세트로 맞추고 싶지만 핑크 구하기가 정말 힘드네요ㅎㅎ 너무너무 예뻐서 박스 개봉만 살짝 하고 다시 넣어두었어요;_; 앞머리가 아쉽긴 하지만 이번에 나온 애들은 원래 머리가 저렇다고 하니 그냥 데리고 있으려고요ㅎㅎ 왜냐면 너무 이쁘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태 간다는게 너무 싫어져요... 남에게 주기 싫을 정도의 미모ㅠㅠㅠㅠㅠ!!!!ㅎㅎㅎ핑크 버전 나오면 또 푸리프 공홈에서 구매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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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World of Pullip

작성일 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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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개봉이던 아이를 보낸게 기억나네요~ 핑크 출시 훨씬 이전인 2011년 돌카니발을 준비하며 오리지널인 핑크버전을 디자인하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디폴 그대로 두시는것도 좋지만 손재주가 있으시다면 앞머리는 숱을 쳐주시거나, 본인의 취향이 담긴 소품으로 꾸며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시용으로만 둬도 이쁘지만, 플레이를 즐기신다면 또 그게 묘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