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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SHAOYI(ip:)

작성일 16.02.16

조회 200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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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푸리프 아이들을 쭉 데리고 있던 오너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후기를 남겨요. 사진을 보시면 어린왕자 머리가 말도 안될정도로 폭탄이에요. 샵사와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우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침착하게 머리에 있던 비닐밴드를 벗기고 머리 손질을 해주는데, 머리가 엄청 뒤죽박죽 잘려져있어서 이건 손을 쓸 수도 없네요... 곱슬 머리를 표한하기 위해 고르게 자르지 않았다는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그냥 막잘랐다는 표현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한참을 멍하게 샵사와 제 손에 있는 어린왕자를 번갈아보니. 정말 사기당한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 아이의 머리 고데기로 좀 펴야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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