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시리즈의 달 '카토야'는 자신의 주무기인 활을 들고 백중백발의 솜씨를 뽐냅니다.
실전에 능한 닌자라는 것을 보여주듯 카토야의 아웃핏은 실용적입니다.
블랙과 블론드가 섞인 단발 머리를 찰랑거리며 오늘도 활시위를 당깁니다!